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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말을 들을 때
    카테고리 없음 2022. 7. 30. 12:21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말을 들을 때
    경력사원으로 입사했는데 이제 막 입사한지 7개월차입니다.
    우리 학과장이 까다롭다는 소문도 있고, 학과가 약간 밀리터리 스타일이라는 소문도 있다.

    그 중 새로운 주제에 대한 건방진 말은 아니지만,
    입사한 날부터 인수가 없었고, 곧바로 실전에 투입돼(전임자가 먼저 사임) 이것저것 추가했다. 나에게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거나 길 건너편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 배우는 중이라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큰 실수 없이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어느 날 매니저에게 전화가 왔다.
    기대에 미치지 못함....

    감정적으로 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에서도 종합지표, 성과부서, 유관부서 직무평가 등 모든 직원들보다 실제로 더 많은 역량을 보여줬기 때문에 스스로 일을 못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입사 동기는 아직 자신의 위치를 ​​찾기보다는 교육과 실천을 위한 훈련 기간에 있다. 조금 부끄럽기도 해서 어떤 부분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5, 10대 선배들과 견줄 수 있는 수준을 원한다고 했다. 한 가지만 말하면 두세 개 정도면 충분하다. 한마디로 바로 알 수 있는 수준이다.

    즉, 최소한 본사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선배만큼은 잘하고 싶다는 것이다. 내가 내 일을 잘한다는 평가의 경우, 그들의 기대가 낮고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수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정말 몰랐던 것들.

    예를 들어,
    보고서 10개 중 9개가 잘 작성되었습니다(=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하나가 미성숙하면 보고서를 미성숙하게 만들고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남은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을 때, 내가 잘한 게 당연하다고 하니까 잘한다는 게 아니다. 어떤 성과를 내고 어떤 일을 하든 직원이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선배님들이 언제 죽는지 물어보셔서 '왜 그러세요? 편을 들기보다는 팀장이 팀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팀장이 그렇지 않아서 어려울 때가 있다. 물론... 좋은 분들이시니 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팀장님이 그런 얘기를 하면 의욕을 잃게 된다. 솔직히 열심히 해서 뭔가 하고 싶었는데...
    저도 평판 좋은 회사에 다니고 싶은데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하기 싫습니다...

    지금은 모든 일을 다 해보는 게 처음이라 1년 정도 지나면 익숙해지지 않아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 . . . .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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